와일드 호스, 1943년 훈련 중 추락한 B-17 폭격기를 기리는 새로운 전시관으로 개장

벨뷰, 워싱턴 (2023-03-28) 퓨젯 사운드 에너지 (Puget Sound Energy) 의 와일드 호스 (Wild Horse) 재생 에너지 센터가 올해 개관하면서 1943년 훈련 중이던 B-17 폭격기가 건물 언덕에 추락하여 목숨을 잃은 9명의 육군 공군 병사를 기리는 새로운 전시물이 공개됩니다.

1943년 3월 29일, 에프라타 육군 공군 기지에 배치된 B-17 플라잉 포트리스가 이륙, 착륙, 계측 및 해상 폭격 연습을 위해 이륙했습니다.훈련 중에 비행기가 언덕에 충돌하여 탑승 한 9 명의 비행사가 모두 사망했습니다.잔해는 며칠 후 현재 와일드 호스 풍력 및 태양열 시설의 일부인 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.

육군 공군은 1943년 추락한 비행기를 인양했습니다.이 사이트는 군대에 의해 정식으로 문서화되었으며 다른 몇몇 사람들이 그 사이트를 알고 있었지만 정확한 위치는 기록되지 않았습니다.

우리 팀은 2021년에 탐색을 시작했고, 추락 보고서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추락 현장을 찾았습니다. 기수와 창문에서 나온 작은 플렉시글라스 조각, 차체에서 나온 알루미늄, 추락 후 비행기에 불이 붙은 두 개의 뚜렷한 불에 탄 부분 등 비행기의 작은 잔해가 꽤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.

이 비극의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 사고로 실종된 9명의 공군 병사들을 기리는 새 전시관에는 플라잉 포트리스 (Flying Fortress) 의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B-17 및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 지역에서 벌어진 훈련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.기념관에는 에프라타에 주둔하면서 B-17 훈련을 하던 와파토 현지인 에니스 헤크 (Enis Hake) 중위가 등장합니다.

와일드 호스 재생 에너지 센터는 워싱턴주 엘렌스버그의 25901 밴티지 하이웨이 (98926) 에

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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